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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돼야 할 공익소송 남용방지법
상당수 한인업체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공익소송 남용을 막기 위한 법안들이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 상원에는 밥 더튼 의원이 발의한 SB 118
한인회장 선거 이번에는 달라야
제31대 LA 한인회장 선거가 공식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29대와 30대 선거가 무투표 당선으로 막을 내린 후 한인사회로서는 6년 만에 맞는 경선이다. 그런
‘총기규제’관심 시급하다
한인사회 내 총기관련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10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40대 한인이 아내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북가주 대학 강의실에서 한인 남
한국 총선이 남긴 숙제
미주한인들의 관심이 컸던 한국의 19대 총선이 끝났다. 총선 결과는 곧바로 12월 대선 전망으로 이어지고, ‘대선’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총선은 많은 숙제를 던져
‘딴 짓 운전’단속 생명 구한다
도로 위 ‘공공의 적 1호’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80년대까지는 과속운전이, 그후 20년은 음주운전이, 그리고 요즘은 셀폰운전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부적응이 낳은 또 하나의 참극
2일 오클랜드 소재 오이코스 대학에서 발생한 한인에 의한 총기난사 참극은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미국 사회까지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특히 5년 전 동부지역 버지
투표장에서 찾은 작은 희망
헌정 사상 첫 재외선거가 28일부터 시작됐다. 투표는 오는 4월2일까지 계속된다. 4,512명이 유권자 등록을 한 LA총영사관에서는 첫날 319명의 한인들이 투표
한인업주의 안타까운 죽음
이번 주 한인사회엔 안타깝고 아까운 죽음의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빅터빌의 한 실내 스왑밋에서 한인업주가 이웃가게를 털고 달아나던 4인조 강도를 뒤쫓다 총에 맞
가족 정신질환, 적극 대처해야
지난 주말 채스워스에선 4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 살해했다. 지난 달 랜초 쿠카몽가에선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했다.
한국 정치권의 근시안 언제까지인가
4.11 총선을 앞두고 한국 정치권이 대단히 실망스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해외 출신을 단 한사람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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