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겨울 예찬
어젯밤엔 기온이 섭씨 영하 17도까지 내려갔다. 지난주엔 이렇게까지 춥지 않았지만 하루 사이 눈이 20센티미터가 와서 모든 학교가 이틀간 문을 닫았었다
빙하쥐 털가죽
이미경 -동화작가 얼마 전, 북극에 관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볼 기회가 있었다. ‘북극의 눈물’이라는 이름으로 새해 초에 방송된 MBC의 작품과 다른
열등감과 우월감 그 너머
미국에 새로운 리더십이 형성되었다. 우리 모두는 오바마 신임 대통령이 에이브러험 링컨과 같은 위대한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에이브러험 링컨은
Prev  31  32  33  34  35  36  37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