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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안수산 여사님과의 추억 (이창수 / 흥사단 미주위원부 총무)
“Long time no see, 제임스! 바빴어?” “ 하이. 미스 수잔.” 나는 늘 여사님을 미스라고 불렀다. “아니야. 나 할머니야. 놀리지 마!” 깡
백수가 ‘과로사’ 한다 (허병렬 / 교육가)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필자를 하루 종일 즐겁게 하였다. 백수건달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건달을 뜻하니까, 백수라고 하면 뚜렷한 직업이 없는 사람으
30초면 될 일 (김덕환 / 부동산중개 및 종합금융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신간,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를 펴냈다고 한다. 이에 관한 저자와의 대화를 읽어보니, 치열하게 살다 3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먼
아주 특별한 생일 (김옥교 / 수필가)
사만타는 내 손녀딸 이름이다. 이달 말이면 16세가 된다. 16세 생일은 아주 특별해서 보통 근사한 파티를 열어준다. 내 딸이 16세 때 우리 부부는 빨간 혼다를
“50년을 같이 살았네요!” (박희경 / 몬테리 팍)
지난달 22일 결혼 50주년을 맞았다. 1965년 봄 중매로 만나 약혼한지 1주일만에 결혼해 어느덧 50년을 같이 살았다. 두 아들 부부는 “금혼식이니 특별
세계 시각장애인 대회의 감동 (석은옥 /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회장)
“보자 열정으로, 뛰자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0여 개국 1,700여명의 시각장애인 들이 지난 5월 10일-17일 8일간 서울 잠실체육관에 모이는 운동
빛 (최효섭 / 아동문학가·목사)
빛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정전만 되면 실감한다. 미 동북부 최악의 정전 사태는 1965년에 발생하였다. 나이아가라 근방 온타리오 발전소의 고장으로 뉴욕 북부 6개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길 (에바 오 / 사진작가)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간다. 큰 스테이션왜건에 자기 짐을 몽땅 싣고 집을 떠나 기숙사로 간다. 이것이 시작이다. 나는 아이들이 떠나간 방을 들
세도나 (김희봉 / 환경엔지니어·수필가)
아내는 세도나에서 돌아오자 붉은적벽(赤壁)들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다. 햇빛이 오렌지색 불꽃처럼 돌산의 벽을 어루만지며 타오르는 그 광경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듯했
가정이 희망이다 (김영중 / 수필가)
가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TV 화면을 통해 방영되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를 뛰쳐나와 거리를 방황하다 혼자 살아가기에 무력함을 느껴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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