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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더 필요한 오바마케어 |
‘식코’(Sicko)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미국의 의료제도 모순을 겪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한 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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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에 따뜻한 관심을 |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비록 지금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들이 겨우 수백 Km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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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에이지 |
미국 대중문화에 솔솔 불고 있는 한류의 바람이 점차 한인 업주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비오는 날 ‘치맥’을 먹는 장면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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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과 재난 없는 한해 되길 |
질주하는 청마의 기상을 안고 떠올랐던 갑오년의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을미년 청양띠의 해가 솟았다. 지난 한해, 워낙 많은 사건사고들이 줄을 이었기에 하루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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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외면하는 한인회 |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가 후보 무등록 사태를 맞았다. 벌써 두 번째다.
이에 제27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칙에 따라 회장 직무대행 찾기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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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쿠폰 넘쳐나는 할러데이 시즌 |
요즘 이메일을 열면 10통 중 7~8통은 샤핑과 관련된 것이다. ‘오늘 대박 세일 놓치지 마세요’ ‘오늘 사면 50% 할인’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렴하게 선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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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심 |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배가 고프다며 승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선한 얼굴의 한 여성승객이 친절한 목소리로 바나나를 권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퉁명스러운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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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에 대한 단상 |
어느 새 연말 시즌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해야 할 때다. 올 초에 세웠던 목표가 얼마만큼 달성됐는지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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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배출 위한 토양 일구자 |
지난 4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각급 선출직 진출을 노렸던 미 전국의 한인 출마자 25명 가운데 무려 17명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06년 중간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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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선거, 꼭 투표장으로” |
‘2014 중간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실시되는 선거지만 올해 선거가 그 어느 때 보다 흥미로운 이유는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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