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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센터 폐쇄 막으려면
캘리포니아 전체의 양로보건센 터(Adult Day Health Care) 300여 곳 중 이미 약 20개소가 주 재정 난으로 문을 닫았다. 12월1일부터 는 AD
위험수위 넘은 타운의 성매매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가. LA 한인타운의 성매매 행태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마사지 팔러’와 룸살롱으로 대변되던 성매매가 주택가로 스며들더니 단독 주택만
한미 FTA는 도전이자 기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비준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5일 연방세입위원회를 통과한 FTA 이행법안은 다음 주 초 하원 본회의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점수’가 ‘사람’을 망친다
미국 학교에서 교사들의 시험부정 행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학생들을 바른 인격체로 길러내야 할 교사가 정반대로 거짓과 부정의 모델이 된다니 당혹스럽고도
근본대책 시급한 ‘우정의 종’
1년 가까이 침묵해 오던 ‘우정의 종’이 다시 아름답게 올려 퍼졌다. 녹슬고 부식되어 위험했던 종걸이를 새로 교체하는 작업이 끝난 것을 기념해 29일 LA 남쪽
‘나랏돈이 주머닛돈’인 외교관들
한국 외교관들의 도덕적 해이가 상식을 넘어섰다. 주재국에서의 외교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책정된 활동비를 개인 쌈짓돈처럼 유용한 사례가 허다하다. 예산의 성격상 외부
교회도 성희롱 대책 세워야
부모들이 구역예배를 보는 동안 다른 방에서 놀던 미성년 자녀들 사이에서 부적절한 접촉 등 성적 피해가 발생한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한인 기독교상담소에 접수
‘메디케어 사기’방조는 안 된다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방검찰은 연방수사국과 공조수사를 벌여 총 2억9,500만달러에 달하는 의료
경기 부양안, 조속히 시행돼야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4,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을 발표했다. 이번 부양안에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페이롤 택스 인하 연장, 건설
동포재단 적자, 무엇이 문제인가
한미동포재단이 재정적자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LA 한인회관 건물을 관리하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연간 수십만 달러가 들어오는 재무구조에서 적자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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