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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말아야 할 가정폭력
한인사회의 가정폭력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에 접수된 가정폭력 케이스 중 한인관련은 아시아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정
‘빈집’처럼 보이지 않게
한인가정을 노린 휴가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LA 코리아타운 아파트단지에서 10여건의 절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했고 가족들이 집을 비운 단독 주택들의 피해
최선의 후보에게 최고의 지원을
내년 총선에서 연방하원 의석에 도전하는 한인들이 줄을 잇는다는 소식은 반갑다. 김창준 전 의원이 아쉽게 물러난 후 지난 10여년 한인사회는 연방의회의 높은 문턱을
물조심!
여름 휴가시즌에 접어들면서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메모리얼 연휴엔 전복을 따던 30대 한인 다이버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고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엔 세코이야
이민정신이 될 만한 ‘평창 스피릿’
6일 아침 멀리 남아공 더반에서 날아든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은 한인사회를 한껏 들뜨게 했다.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이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동계올림
비준 임박한 한미 자유무역협정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장장 4년을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방 의회 비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이번 주 이 협정이 한미 양국에 모두
이제는 미국 교과서에 관심을
이민사회 부모들이 2세들을 키우며 중시하는 것은 민족적 자긍심이다. 미주 전역의 한국학교들이 2세들에게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이런 바람 때문
이런데도 담배를 피울 것인가
내년 9월부터 흡연자들에게 담배 피우는 일은 불편한 경험이 될지 모른다. 연방식품의약국 결정에 따라 담뱃갑에 끔찍한 내용의 흡연경고 문구와 사진이 부착되기 때문이
자녀와 대화하는 여름방학
여름방학 시즌이다. 미 전국에서 약 8,150만 명의 초·중·고· 대학생들이 석 달의 ‘긴 휴가’에 들어간다. “와~방학이다” 환호하는 아이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노인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야
지난 주 남가주에서는 70대 중반의 한인 노인이 60대 후반의 부인을 망치로 폭행하고 자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사회에서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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