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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인 미주 총연
지난 달 시카고에서 열린 제24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선거 당시 우편 투표 부정이 있었다며 소송 의사까지 밝힌 유진철 후보 측은 이번에는 김재권 당선자가
또‘뇌물비리 커뮤니티’?
LA시 건물안전국 코리아타운 오피스에 근무하는 한인 검사관이 건축 준공검사 뇌물스캔들과 관련, 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한인 검사관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2명
실망스럽기 짝 없는 미주 총연 선거
LA에서 두 후보가 서로 회장이라며 한인회까지 하나 더 만들어 싸우던 것이 겨우 봉합되자마자 또 다른 한인회 회장 선거를 둘러싼 소송 사태가 발생하려 하고 있다.
최고의 연휴는 안전한 연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불경기로 어려움이 깊었던 지난 2년의 여름에 비해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이다. 여행
타운 우범화 부르는 퇴폐문화
타운 노래방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도우미 서비스’가 다시 한번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도우미들의 서비스가 퇴폐화로 치닫고 있는 데다 도우미 공
선거법의 엄중함 잊지 말아야
LA 한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정당을 지지해 달라는 발언을 했던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회의원이 소속
커뮤니티 보이스를 높이자
LA 한인타운 내 커뮤니티 센터와 공원을 마련하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건립지로 내정된 부지의 구입이 예상치 못했던 장애에 부딪쳤기 때문이다.
배분 아쉬운 현대의 ‘통 큰 기부’
현대자동차의 통 큰 기부가 남가주 한인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현대차 미주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HMA)는 지난 10일 소아암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1,000
어처구니없는 명의 도용
LA 한인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의 하나는 무슨 단체 행사를 하거나 성명을 발표하면서 당사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이름을 마구 가져다 쓰는 일이다. 스스로 세를 부풀
연대의 지평 넓히는 계기 돼야
한의사들의 명칭을 ‘중의사’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캘리포니아 주 상원법안 내용이 관련단체들의 기민하고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철회됐다. 지난 2월 이 법안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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