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서류 제출은 ‘범죄’다 |
이제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상당수 한인들이 융자나 보조를 신청하는 각종서류에 사실과 다르게 기입하는 것을 ‘별일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보조금을 신청할 때는 |
|
|
|
LA 한인회 봉합, 늦었지만 다행이다. |
작년부터 1년여를 끌어온 LA 한인회 갈등이 마침내 봉합되게 됐다. 스칼렛 엄 한인회장 측과 박요한씨 측은 27일 ‘새 한인회’의 주정부 비영리 단체 등록을 취소 |
|
|
|
도서관 아동들 감독이 필요하다 |
도서관에서 미성년 학생들이 성인물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부모가 자녀를 도서관에 보내는 것은 지적자원이 풍부한 환경에서 마음껏 학구열을 충족시켰 |
|
|
|
‘워컴’ 단속 강화와 대처 |
우리가 보통 ‘워컴’이라고 부르는 종업원 상해보험(Workers Compensation)은 고용주를 위한 보험이기도 하다. 일터에서 사고로 종업원이 부상을 당했을 |
|
|
|
세칙 시급한 ‘푸드핸들러’법 |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요식업소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에 대해 ‘푸드핸들러’(식품취급자) 카드 취득을 의무화하는 법을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혀 많은 한인 |
|
|
|
식품 안전, 소비자가 나서야 |
한인 수퍼마켓들이 원산지나 유통기한이 분명치 않은 식품을 팔고 있다는 것은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식품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어떤 상품이든 불량품이 판매되어 |
|
|
|
신중해야 할 북한 방문 |
남가주 한인이 북한을 방문했다 5개월째 억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 국무부는 미 국적자 한 명이 북한에 억류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 사람의 신원이 남가주 출신 |
|
|
|
선거준비, 시간이 많지 않다 |
내년에 처음 실시되는 재외국민투표를 앞두고 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선거관을 파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역사적인 재외한 |
|
|
|
억울한 응시생은 구제되어야 |
가주 한의사 면허시험 사태가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두 달째 표류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 없이 피해자가 된 일부 응시생들의 고민과 분노도 깊어지고 있다.
사태 |
|
|
|
어처구니없는 새 여권 규정 |
미국은 자유의 나라다. 미국을 세운 사람들도 자유를 찾아 신천지로 왔고 건국이념도 ‘신성불가침의 권리’인 자유의 확보다. 미국 국가도 미국을 ‘자유인의 나라’라고 |
|
|
|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