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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희망
작년 12월10~19일 한국에 있는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가 2013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
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 문명의 마야인들이 쓰던 달력이 2012년 12월21일을 종말일로 예언했다고 해서 많은 혼란이 있었다. 지난 19
내일보다는 오늘에 감사를
인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는 ‘한고조’ 라는 새가 살고 있었다.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추운 그 산에서 한고조는 밤만 되면 낮에 미리 둥지를 짓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
박근혜에 대한 기대
나는 1952년생으로 박근혜 당선자와 동갑이고 같은 세대의 삶을 살다 30년 전에 미국에 왔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이라
문제는 열정이다
직장친구가 잘 가는 미장원에 갔다. 이곳은 캄보디아 여성이 주인인데 손도 빠르고 솜씨도 좋아 갈 때마다 손님이 넘친다. 그래도 미용사가 여럿이라 약속하고 가면 바
박근혜 당선은 대한민국의 희망
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 조국 한국에 신뢰감 가고 정직하고 건설적인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것이다. 불안과 우려와 걱정에서 안도의
한해를 보내며
작년 이맘때쯤에 나는 한 대형 스포츠 샵에서 크리스마스 샤핑을 하고 있었다. 몇 가지 안 되는데 100달러가 넘잖아 하면서 손에든 물건 가격들을 더해보고 있었다.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
한국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승리는 종북세력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인내심을 갖고 대처해 온 결과라고
너도 나처럼
오랜만에 슬리핑백을 사용해서 캐빈에서 잠을 잤다. 그러나 잠을 못 잘 정도로 등이 아팠다. 슬리핑백이 얇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내 나이가 들어서인지 남편과 나는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오천만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건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선출 되었다. 더 나아가 극동 3대 강국인 대한민국, 일본, 중국 중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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