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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심는 교육
성공한 사업가 한 사람이 자신이 다녔던 가난한 할렘 지역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다. 그의 손에는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설문이 쥐어져 있었다. 이 신사
‘NO’의 힘
대학생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에게는 도넛을 먹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때 “살찌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라고 대답하도록 일러두었고, 두 번
“니 머 하노?”
오래 전, 우리 동네 한인 TV 방송에 이런 바디 샵 광고가 있었다. 첫 부분을 소개하자면, 주인이 “니 머 하노(너 뭐하냐)?”하고 직원에게 물으니 “보먼 모리
‘민족’의 시대는 지났다
민족이라는 개념은 현재와 같이 여러 종족이 어우러져서 함께 생활하는 시대로 변모하면서 본래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변해가고 있다.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한국
소녀상을 지키는 방법
글렌데일에 소녀가 앉아 있다. 미주한인들의 풀뿌리 운동이 미국의 지방정부를 움직여 이루어낸 성과이다. 2007년에는 미 전국 한인들을 중심으로 ‘위안부 결의
장학금 신청
대학교 1학년 때였다. 당시 내가 살던 기숙사는 침실 둘에 거실이 있는 스위트였다. 모두 네 명이 같이 살면서 한 방에 두 명씩 기거했다. 룸메이트 세 명 모두
‘4년 뒤 평창’에 거는 기대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겨울 올림픽 사상 최대라는 88개 나라의 2,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던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한국은 금 셋, 은 셋, 동 둘 총 8개
창조경제와 대한민국 호
인류문명의 흐름이 동양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흘러 지금은 바야흐로 환태평양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시대에 선진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 1
평양에 자녀를 데리고 가다니…
인생을 오륙십 살다보니 꼭 좌판을 깔고 복채를 받는 직업적 점술인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예견 또는 예상하였던 일이 맞아 떨어질 때가 있다. 제 3자가 볼 때는 그냥
중독이라는 억센 잡초
대부분 질병들은 육체적으로만 문제가 되지만 중독은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영적 모든 면에서 문제가 되며 다 망가진 다음에야 일 수 있는 난치병이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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