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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도서관 왜 도와야 하나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은 LA 한인 사회에 있는 몇 안 되는 문화 공간의 하나다. 일반인들에게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사색과 휴식의 공간이고 학생들에게는
비교육적인 학교 위장전입
한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어느 나라도 따라 올 수 없는 한국의 교육열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칭찬할 정도이다. 그런데 자녀들에
책임 있는 한 표 행사
한인 유권자 수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의 경우 2008년 대선이후 불과 2년만에 40% 가까이 늘어났다. 18일 마감된 유권자등록 현황분석 결과 LA와
생계형 범죄 예방이 최선이다
불경기가 타운의 안전을 좀먹고 있다. 금품을 노린 생계형 범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 11일 한인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은 한인이 한인을 상대로 한
신중해야 할 파산 신청
대공황 이래 최악이라는 불경기로 온 미국이 수년째 몸살을 앓고 있다. 자영업자가 대다수로 경기의 영향에 민감한 한인 사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디를 봐도 어렵다는
유권자등록을 안한 분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파워풀한 그룹은 voters, 유권자다. 이들의 요구에 따라, 이들의 성향에 맞춰, 이들의 분노가 두려워 미국의 정책은 신설되고 폐지된다. 우리의
의심 자초하는 현찰 분산입금
거액의 현금을 하루 1만달러 미만으로 분산 입금시켜 온 한인 업주들이 대거 연방정부에 의해 기소됐다.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액수로 볼 때 자금 출처를 감추려는 목적
삶에 활기 불어넣는 축제
미주 한인사회의 자랑스런 전통인 한국의 날 축제가 시작되었다. '제37회 LA 한국의 날 축제'가 '미국의 힘은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30일 개막되었다.
혜택만 찾는 원정 출산 안 된다
한국 정부가 원정출산으로 취득한 복수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법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개정안의 취지는 원정 출산으로 미 시민권을 딴 후 개정 국적법에 따라
‘드림법안’ 통과위한 5분
데이빗 조, 제프 김, 미쉘 윤…뛰어난 성적에 성실한 대학생인 이들은 모든 부모가 자랑스러워할 이상적 자녀들이다. 커뮤니티의 내일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차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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