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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하는 북부 OC 한인단체
최근 들어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와 멜번 애비뉴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북부지역에 한인상권과 한인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이 일대를 중심으로 한인단체들이
배상문 선수와 병역법
최근 미 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골퍼 배상문(28) 선수의 병역 문제를 놓고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뜨겁다. 1986년생인 배 선수는 대학원 박사과
이름 없는 천사들
“우리는 모두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우리는 ‘죽음’을 남의 일, 내게는 먼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쥐려 애쓰고 나누
외양간 미리 고치는 지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14년 한 해는 한인사회에서 크고 작은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처럼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한인단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올 연말 한국 극장가에서 흥행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제목만 보면 무슨 신파극의 고전 같다. 포스터에도 치마와 바지를 때깔 맞춰 ‘커플 한복’으로 차
샤핑 트렌드 변화와 한인업소의 대응
본격적인 연말 샤핑 대목의 막이 올랐다. 세일과 선물 잔치가 한창인 한인타운도 모처럼 만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가격 할인과 공짜 선물의 유혹이 꽁꽁 얼어붙은
한 잔 뒤에는 운전석 아예 앉지 말아야
연말연시를 맞아 LA 한인타운 일대 주요 요식업소와 호텔에서 각 동문회, 직장들의 송년회가 한창인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한인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경찰과 가교역할 할 단체 있어야
지난 14일 연방수사국(FBI) 오렌지카운티 지부에서 한국음식으로 마련된 오찬행사가 개최됐다. FBI 요원들을 위한 이번 오찬행사에는 OC 지부 요원들 뿐 아니라
재외선거법 개정 서둘러야
오는 2016년 열리게 될 한국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 1년 남짓 남았다. 이를 앞두고 현재 여야 정치권은 물론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간선거와 한인 유권자들
"우리가 끊임없는 노력을 하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시민들이 변화를 갈망하고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각 분야에서 지도자들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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