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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것과의 이별 (모니카 이 / 심리 상담사)
지난 주말 장애우들의 부모와 봉사자들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얻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오며, 이제는 성인이 된 장애 자녀를 키우는 동안 부모들이 흘렸을 눈물과
나눔의 비밀 (이명종 / 뉴욕시립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지난 2월 말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인터넷서비스 회사(InternetService Provider: ISP)들이 사용자들의 정보를 처리
한국의 첫번째 개혁과제는 (조만연 / 수필가·회계사)
박근혜 정부의 집권 후반기 중점정책은 공공, 금융, 노동, 교육의 4개 부문 개혁에 맞춰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국회운영의 퇴행과 날로 증가하
손목에 커터를 긋는 아이들 (천양곡 / 정신과 전문의)
응급실 의사가 한 여대생의 정신과 진료를 의뢰해왔다. 환자는 왼쪽 손목과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처음 몇 번은 상처가 깊지 않아 간단히 치료한 뒤 귀가시켰으나
리더의 자세 (이원창 / CA 뱅크 & 트러스트 윌셔센터 지점장)
제임스 시네걸, 79세. 낯선 인물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일상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가 바로 프라이스 클럽이다. 1976년에
뉴욕의 이웃사촌 (한태격 / 뉴욕 평통위원)
뉴욕에서 오래 판촉물 제작 사업을 해왔다. 그렇다고 물건만 팔고 이윤만 챙기는 그런 사업가는 아니다. 3년 전의 일이다. 그때 대선으로 한국에 여성 대통령이
사랑의 빚 (한표욱 / 워싱턴 복지센터 프로그램 디렉터)
지난 크리스마스 때 아이들에게 조금 특별한 선물로 장난감이며 액세서리 등을 사고 싶은 대로 살 수 있게 해 봤다. 평소에 잘 못 해줬던 미안함을 한 방에 날려버림
‘사무라이 정신’은 허구? (서동성 / 변호사)
광복 후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원수같이 지낸 사이라 하더라도 나아지는 게 있어야 하는 데 그렇지가 않다. 날로 작아지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아리랑의 정서 (이정근 / 목사·미주성결대 명예총장)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했던 까닭일까, 혹은 평양의 아리랑 대 축전 때문인가. 세계 아름다운 곡조 콘테스트에서 첫 손가락에 들
한국문학의 프런티어 (김희봉 / 수필가)
눈부신 캘리포니아의 8월, <버클리 문학 2호>가 발간되었다.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한국문학과 미국문학이 교차하는 프런티어, 버클리에서 <버클리 문학협회>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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