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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님, DMV에는 가보셨나요” |
LA 총영사관이 ‘영사관 ID’ 문제로 연초부터 한인들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초부터 발급하기 시작한 불법체류 주민용 특별운전면허증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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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무한반복’ 이라도… |
겨우 일주를 넘기고 또 흐지부지됐다. 새해부터 오후 8시 이후 금식, 야식은 절대 먹지 않겠다던 굳은 맹세는 결국 라면 한 젓가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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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주는 교훈 |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올해 을미년은 양띠, 그것도 청양띠의 해라고 한다. 청색은 예로부터 복을 전해주는 귀한 색으로 쓰였다. 또 초식동물인 양은 성질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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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정직’이 우선 |
2014년도 수입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회계사, 세무사 등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세금보고를 대행해주는 전문인들은 바뀐 세법 내용을 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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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안영일 |
가끔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 외국화가의 경우는 너무 많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어려운데, 한국인 화가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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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코비와 아이들’ |
LA 레이커스는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NBA를 대표하는 쌍벽을 이루는 최고 명문 구단이다. 1947년 ‘1만 호수의 땅’(Land of 10,000 lakes)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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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지난여름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은 멕시코 마약자금 돈세탁 사건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연방정부 수사당국은 엄청난 수사 인력을 투입해 자바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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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건립 불씨 살렸다 |
역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들은 한해 첫 사업계획 수립 시 누구나 할 것 없이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단골’ 메뉴로 삼았다.
그러나 한인회장들은 지난 20여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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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 2년 전쟁의 서막 |
워싱턴 정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의 참패가 확인된 중간선거가 끝난 지 딱 1주일만이다. 그간 수많은 지지자들의 원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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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자 |
‘홈리스’를 자칭한 뉴욕 독자 최모씨(65)의 전화를 받았다. 기자가 쓴 “미국인들의 자선기부 비율이 부자는 줄고 가난한 사람들은 늘었다”는 기사를 요즘 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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