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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버지 나라 가다 (전종준 / 변호사) |
오바마 대통령이 아버지 나라 케냐에 금의환향하였다. 미국 대통령이 케냐를 방문한 것은 케냐가 영국에서 독립한 1963년 이래 처음이다. 대통령 출마 때 이중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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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디까지 갈까? (민병임 / 뉴욕지사 논설위원) |
뉴욕을 처음 방문하는 한국 손님과 빠짐없이 가는 곳이 맨하탄 핍스 애비뉴다. 센트럴 팍 최남단과 5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남쪽 방향으로 내려가면 플라자 호텔, 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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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실패 (최재경 / 공인회계사) |
지난 6월25일 오바마케어, 그리고 6월26일 동성간 결혼에 관한 연방대법원 판결이 있었다. 오바마 정부가 바라던 판결이었다. 시대의 흐름으로 봤을 때 당연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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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종문제 (남선우 / 변호사) |
DWI는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이라는 영어의 첫 글자 모음이다. 그런데 흑인들 사이에서는 DWB란 약자가 한탄을 자아낸다. 이것은 ‘흑인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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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력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
공산품이 없던 시절이라 일거리가 없고, 국민의 80%이상이 농업인구였기에 보릿고개에 밥을 굶고 있는 농민의 수가 94만6,000명, 면사무소에는 쌀을 달라고 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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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보들 (윤여춘 / 시애틀지사 고문) |
한국의 국보 1호는 숭례문(남대문)이다. 다보탑(20호), 석굴암(24호), 첨성대(31호), 해인사 팔만대장경판(32호), 훈민정음 해례본(70호)도 국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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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헌 판결 (최상석 / 성공회 주임신부) |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렸다. 세인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당사자인 동성애자들은 물론 시민들, 정치인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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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시민권 (민병임 / 뉴욕지사 논설위원) |
데오도르 제리코 (1818~1819)의 ‘메두사호의 뗏목’이란 그림을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거센 풍랑이 이는 바다 위 뗏목에는 죽은 사람들이 너부러져 있고, 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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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꿈과 샌더스 돌풍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 오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가진 것이 없어도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나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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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을 세워라’ (윤여춘 / 시애틀지사 고문) |
반세기 전에 패티 페이지가 부른 팝송 ‘Mockingbird Hill’이 히트했다. 로렌스 웰크 악단의 경쾌한 연주곡도 매혹적이었다. 한국에선 ‘앵무새 우는 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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