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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머니’ 몰려온다
최근 경제 일간지 1면은 온통 중국의 한 보험회사가 뉴욕시의 랜드마크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인수했다는 기사로 장식됐다. 나중에 보험회사 대표가 덩샤오핑의
미래부 뭐하는 겁니까?
올 상반기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수출이 883억3,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우리나라 상반기 전체 수출액인 2,83
플러싱은 백인 동네?
한인과 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퀸즈 플러싱의 아시안 인구비율은 2010년을 기준으로 약 45%다. 20%를 차지하는 백인이나 18.4%의 히스패닉보다
장애인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지난달 24일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뉴욕밀알선교단을 방문했다. 제69차 유엔총회 기간 중 개최된 제7차 월드 포커스 온 어티즘 기조 연설자로 참석차 뉴욕을 방문
국적법 개정에 힘 모으자
미국을 비롯한 해외 한인 2세들의 숙원인 한국 국적법 개정을 위해 미주지역 한인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뉴욕한인 직능단체협의회 관계자들과 전종준 이민전문
해법은 최저임금 인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달 위스콘신 밀워키의 노동절 축제에 참석, “미국인은 임금 인상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 최저 임금을
정치인 한 명의 파워
뉴저지 포트리에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다. 포트리는 주민 4명중 1명이 한인으로 한인 시의원 배출에 대한 염원이 컸는데 피터 서 교육위원이 지난 11일 시의원에 취
골리앗에 맞선 다윗의 자세
요즘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나가면 서울 한복판에 와있는 기분이 든다. 눈에 익은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거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듬성듬성
차량수리 보험사기 부끄러운 자화상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부 한인 자동차 바디샵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후 본보에는 평소보다 많은 전화가 걸려왔
힘없는 ‘을’의 서러움
한인 소상인들에겐 그 어느 해 보다 잔인한 여름이다. 세탁소, 생선가게, 네일업소, 델리 등 리스 재계약을 하지 못해 결국 폐점했거나 문을 닫을 처지에 있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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