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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수위 넘은 위장결혼 실태
중국 갱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조직원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위장결혼을 했던 한인여성 2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것은 충격적이다. 그동안 한인사회의 위장결혼은 대
교통안전의 적 '문자'
테크놀로지가 교통안전의 최대의 적으로 부상했다. 셀폰이 통화기능을 넘어 문자 메시지에 인터넷 기능까지 갖추면서 운전 중 딴 짓 하는 운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해외 한인 차별 사라져야
한국 정부가 앞으로는 미국에 사는 영주권자에게도 주민등록증을 준다고 한다.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에 따르면 미국 등 해외 영주권자라도 한국 내
‘커뮤니티 센터’ 지금이 적기다
젊은 단체들이 주축이 돼 한인 커뮤니티 센터 신축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한인사회가 근대 이민 반세기에 이르고 수십만의 구성원을 자
재정난 속에서 맞는 개학
백 투 스쿨의 시즌이다. 새 연필과 새 노트를 담은 새 가방, 유행에 따른 새 옷과 새 신발로 한껏 새로워진 아이들이 새 학년을 맞아 학교로 모여드는 철이다. 여
살인까지 부른 ‘마리화나’
마리화나가 살인까지 불렀다. 지난달 26일 웨스트할리웃에서 발생한 이란계 3명 총격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30대 한인남성이 기소되었다. 용의자는 그동안 피해자들에
식당과 대기업 생존원칙 똑같다
한인사회 대형 식당인 대성옥이 영업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대성옥은 독특한 메뉴와 투명한 유리를 통해 주방을 공개하는 등 앞서가는 마인드로 1990년대
사라져야 할 노동법 위반
최저임금과 오버타임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카워시 업주에게 실형이 언도됐다. 할리웃과 로스펠리스 일대에서 여러 개의 카워시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 업주들은 1년의
학원들 ‘위반’학부모가 막아야
남가주 한인학원들이 줄줄이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지난 2주 사이에만 한인운영 학원 7곳이 영업정지 등 처벌을 받았다. 학부모들로서는 불안하기 짝이 없는 일이
광복절 기념식도 따로따로
LA 두 한인회 대립 파행의 후유증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번엔 광복절 기념식이다. 전통적으로 8.15 기념행사는 한인회와 평통이 주최가 돼 함께 치러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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