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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동판 필요한가
위안부 기림비가 여러곳에 세워지더니 LA에서도 다울정 앞 담장에 위 안부 기림 동판을 설치한다고 한다. 위안부 기림비는 누구를 위한 건지 묻고 싶다. 기
0.1 그램의 희망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에서 추천한 책이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박사의 이야기 ‘0.1 그램의 희망’ 이다. 인간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투표는‘주인’의 의무
“어떤 후보가 내가 집에 없을 때 다섯 번이나 방문을 했다고 한다. 나는 한 번도 그 후보를 만난 적이 없지만 그 후보의 열정을 믿고 나의 한 표를 기꺼이 그에게
되새겨야 할 인간의 덕목
사람이 갖춰야 할 육덕이란 성(聖), 지(智), 인(仁), 의(義), 충(忠), 신(信)의 여섯가지를 말한다. 또 사람의 관계에는 육위(六位)가 있다. 부부, 부
할아버지들에게 필요한 클래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아들네 집을 방문했다. 아들 부부는 3학년짜리 아들과 유치원생 딸을 두고 있다. 매일 네 식구가 모두 한 차로 나가기 때문에 아침이면 전쟁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을 뽑는 국민적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는 대한민국과 한인들의 권익에 더 적임자인 미국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여야 할
북방한계선
국경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심지어는 국가라는 것도 변한다. 미국은 원래 인디언 원주민 땅이었지만 지금은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 땅이 되고 말았다. 이
향수와 악취
한국에서의 대학시절 추억 중에는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기억들이 있다. 등하교길 수시로 신분증을 요구하며 가방 뒤짐을 당할 때의 그 기분. 교
잡동사니들과의 전쟁
나는 요즈음 잡동사니들과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제까지 나는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한답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가는 언젠가 다시 쓸 텐데 하면서 끄집어내기를 되
주인 의식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인 친구가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딸이 백인친구의 엄마로부터 아시안이라고 따돌림을 당했다면서 남부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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