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재기 청신호 켜진 한미은행
가주 은행국(DFI)이 한국 우리 금융의 한미 은행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존폐기로에 섰던 한미 은행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 인수 작업이 최종
운전대 잡기 전 책임감 교육부터
10대 청소년들의 운전습관이 위태롭다 못해 아찔한 수준이다. 습관은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고 그 중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습관이 운전습관이다. 10대들이 운전과
첨정권 둘러싼 추태 우려된다
한국 헌법재판소가 해외 거주 한인의 참정권 인정 판결을 내리면서 미주 한인 사회에는 이를 반기는 동시에 걱정스런 목소리도 높았다. 해외 한인 권익 신장이란 측면에
불법택시가 요금횡포까지?
합법영업이 아닌 줄 알면서도 한인택시를 이용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이유는 단순하다. 싸고 편리해서다. 최근 한인타운 불법택시 이용 고객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현실이 된 한인회파행 후유증
지난 회계연도에 LA 한인회가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국’(CRA)으로부터 받았던 지원금 15만달러가 이번 회계연도에는 배정되지 않았다. CRA의 공식적인 입장은
건물주-업소 ‘상생의 지혜’ 필요
렌트비 문제로 건물주와 갈등을 빚던 티셔츠 업소 한인업주가 건물주를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은 불경기가 낳은 참극이다. 티셔츠 업계는 중국의 면화작황 악화로 원자재
불법 한방시술 환자가 막아야
불법 한방의료 행위가 또 다시 말썽을 빚고 있다. 무면허 시술이 성행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주정부가 인정하는 합법적 시술
‘한인경관협회’에 거는 기대
초창기 한인사회의 큰 뉴스 중 하나는 ‘한인경관 탄생’이었다. 한인들은 이민자로서 제대로 된 법률의 보호와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감이
반이민정서-근본대책 세워야
노골적인 반이민정서가 미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애리조나 이민단속강화법이 처음 전국 뉴스가 되었을 때만 해도 대체적 첫 반응은 ‘지나치다’였다. LA를
경계해야 할 네거티브 대선 후원
지난 대선에서 미주한인사회는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유력한 대권후보 후원을 앞세운 조직들이 난립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투
Prev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