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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동지회’ 사태 막으려면
한인 이민사에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대한인 동지회’ 건물이 경매에 부쳐져 소유권이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인 동지
한글학교 재정비 기회로 삼자
주말 한글학교가 주정부 당국의 단속 가능 대상으로 떠올랐다. 지난 수십년 별다른 규정 없이 운영되어 오던 한글학교가 앞으로는 아동보육 시설로 분류되면서 라이선스를
한인 은행가에 불어온 봄소식
모처럼 한인 은행인들 사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극적인 새한은행의 증자 성공 때문이다. 불과 올 초만 해도 과연 새한이 증자에 성공할 것이냐에 대해 회의적인 시
나날이 강화되는 불체자 단속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자 많은 불법 체류자들과 이민 개혁 운동가들은 큰 기대를 걸었다. 공화당 내 강경파의 입김에 휩싸여 불법 체류자 단
오늘 미국에 사는 우리
2010 센서스 폼이 발송되기 시작했다. 3월 중순이 지나면 미 전국 1억3천만 가정이 10개항의 질문이 담긴 인구조사 설문지를 받게 될 것이다. 10년마다 한
‘간병인 비리’ 처벌 엄해진다
자택 간병인제에 대한 감독이 강화된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주정부 간병인 프로그램은 남용과 악용의 온상으로 지적받아온 지 오래다. 뒤늦게나마 관련 법규를 개정,
자랑스런 한국의 젊은이들
오랜 불황에 주눅 들어 잔뜩 움추러 있던 미주 한인 사회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고 있다. 날마다 밴쿠버에서 들려오는 낭보 때문이다. 식당이나 모임에 가보면 단연 화
재정으로 드러난 상공회의소 현주소
LA 한인상공회의소는 한인사회 기업인들과 전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커뮤니티 대표 단체 가운데 하나이다. 구성원 면면을 보면 다른 단체들은 명함을 내밀기 힘들 정
홈리스가 되란 말인가
또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신규이민에 대한 복지프로 폐지 및 축소가 추진되고 있다. 재정난에 빠진 주정부 예산 삭감의 일환으로 지난 몇 년 예산안 심의 때마다 연례행
노인 실태조사 하려면 제대로 해야
미래의 인구동향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고령화’라고 할 수 있다. 기대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미 심각한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는 한국의 경우 오는 205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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