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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터지는 계 파동
또 다시 대형 계가 깨지고 계주가 잠적하면서 피해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피해 계원들에 따르면 피해액은 400만달러에 달한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한인사회의
술집 불법영업 단속과 한인타운
술집들이 흥청거리는 연말을 앞두고 주류 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 단속이 실시된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이맘때면 불법 주류판매 단속은 연례행사다.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코리아타운 경계, 한인 뜻 반영돼야
LA 한인 커뮤니티의 상징인 코리아타운 구획이 한인 사회가 원하는 것보다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 지역을 지역구로 갖고 있는 탐 라본지 LA 시의원은 17일 동
송년파티 전 기억할 두 가지
타운의 연말은 송년파티로 시작된다. 본보 11일자엔 “보고픈 친구들 만나봅시다”란 제목과 함께 한 면 전체에 다음 주부터 열리는 동창회 등 각종 단체들의 올 송년
연말 대목 꽉 잡으려면
경기침체가 시작된 이후 미 소매업계는 연말 쇼핑시즌을 ‘월마트 크리스마스’라고 부른다. 불경기에 허덕이는 미국에는 두 종류의 소매상이 있다고들 한다. 장사가 안
신임 경찰국장에 거는 기대
앞으로 5년 LA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질 사령탑이 바뀐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3일 LA 경찰국(LAPD) 차기국장으로 찰리 벡 부국장을 지명했다. 시의
신장된 한인 정치력
3일 열린 지역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남가주 ABC 통합 교육구 교육위원 선거에서 제임스 강씨가 당선되는가 하면 동부 뉴저지에서는 수전 신
유권자조사에 비친 한인의 얼굴
그동안 인구의 급성장세를 보이면서도 ‘보이스 없는 소수’로 인식되어온 미국내 아시아계의 잠재된 정치력이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태법률센터가 이번 주
패티오 금연 전향적으로 받아들여야
오는 12월 LA시의회 전체회의에 회부되는 식당과 카페 등의 패티오 금연 조례안에 대해 많은 한인식당 업주들이 불편한 심기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흡연 고개들
한인회 정관 왜 문제인가
LA 한인회가 시대를 거꾸로 가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있던 울타리도 허물고 밖으로 눈을 돌리는 개방시대에 한인회는 겹겹이 울타리를 치고 끼리끼리만 지내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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