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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의 힘
한국에 있는 지인과 새해 인사 겸 통화를 했더니 그는 자기 아들의 취업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의 아들은 명문대를 나온 수제여서 의아해했더니 한국
“아들을 믿지 못하나요?”
지난해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의 일이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이 아파트 계약기한이 만료되어 학교 부근에 방을 다시 구해야 하는데 여자 친구와 함께 집을 얻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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