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해외 한인이 한국 경쟁력이다
한국에서 해외 한인 상공인 대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21일에는 서울 워커힐에서 세계 해외한인 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고석화)가 개최하는 제14차
올림픽 길 재탄생에 거는 기대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를 한국적인 분위기로 탈바꿈 시켜줄 환경미화 프로젝트 최종 디자인이 공개됐다.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올림픽 블러버드 구간을 한국문화의
한 은행가의 자살
또 한명의 한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라크레센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존 박씨(57)는 한미은행 전무이자 최고 대출책임자(CCO)로 타운에 잘 알려
불안한 대학가, 자녀의 안전
UCLA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들이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 지난 1일 체포되었다. 다행히 두명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한명만 연루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런가 하면 8일에
심각해지는 한인타운 콘도 분쟁
LA 한인타운 내 콘도를 둘러싼 분쟁이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윌셔 가에 있는 ‘팍 윌셔’ 콘도 단지를 놓고 투자가와 은행 사이에 소송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한가위만 같아라
막막하기만 했던 불황의 터널 저 끝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희미하지만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희망을 주는 신호다. 캘리포니아에선 두 자리를 넘어 선 실업률
허술한 확인이 사기 피해 불러
한인 타운의 유대인 변호사 밑에서 융자 재조정 브로커로 일했던 한 백인은 최근 인터넷에 이런 글을 올렸다. “많은 한인들이 이 변호사에게 돈을 주고 융자 재조정을
경기 회복 돕는 환율 하락
한 때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던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바뀌고 있다. 꼭 1년 전 리먼 브러더스 파산 후 폭등하기 시작한 원화 환율은 올 초 1,600선을
제2의 김용 총장이 나오려면
유서 깊은 명문 다트머스의 17대 총장으로 김용 박사가 공식취임했다. 취임식이 거행된 지난 22일 다트머스 교정은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가락으로 흥겨웠다. 미국의
가슴 뛰게 하는 축제 열기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제36회 한국의 날 축제의 막이 올랐다. 매년 가을을 맞아 열리는 한국의 날 축제는 이민생활에 지친 한인들에게 자긍심과 정신적 휴식을 선사하
Prev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