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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전화
가끔 제보전화를 받다보면 곤란한 위치에 놓일 때가 있다. 민사소송 문제나 경찰에 신고접수가 안 되는 사건 등을 신문사에 “신고”하며 도움을 요청할 때가 바로 그런
자살예방 시스템 마련할 때
최근 한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로 10만명 당 26명, 연 1만2,858명(2008년)이 목숨을 끊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 통계는 하루 35명으로
두번 죽이는 헛소문
지난 한 달여 동안 한인들의 자살 소식이 북부뉴저지에서 줄을 이었다. 지난 8월 실제로 기사화된 5명의 사망 관련사건 가운데 3명이 자살 또는 자살 의혹이 불거진
똑똑한 기부
은퇴한 한인 1세들의 왕성한 기부활동이 눈길을 끈다. 유명 식품회사 창업주는 은퇴자금 100만달러를 투자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장학사업을 위한 비영리단체를 만들었고
송도 신도시에 다녀와서
인천세계도시축전 취재차 2주전 송도 신도시에 처음 가봤다. ‘동북아의 허브’, ‘경제자유도시’ 를 지향하며 건설 중인 송도는 듣던 대로 첨단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유나 이씨의 실망스런 태도
북한에 억류됐다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으로 극적으로 풀려난 두 명의 미국 여기자들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온지 3주가 지났다. 한인 유나 이씨와 중국계 로라
‘마음’ 을 잡아라
지난해 10월 타운 한복판에 고급 한정식 S식당이 문을 열자, 많은 사람들은 “머지않아 문 닫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곤두박칠치기 시작했을
어느 영세 납품업자의 비애
“이런 식이라면 이 불황에 살아남을 소규모 영세 납품업체들 하나도 없을 겁니다.” 퀸즈에서 식품 무역도매상을 운영하는 K사장이 던진 푸념이다. 그간 많이 개선되기
“참고 사는 폭력 피해 노인들”
“이것도 기사가 되나요?” 노인문제를 다루다 보면 가끔 상상하기도 힘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접하게 될 때가 있다. 대부분 외도관련 폭행문제나 결혼사기 등으로 노
우리 시대의 멋진 리더
기자라는 직업이 갖고 있는 큰 매력 중 하나는 ‘훌륭한 리더’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랑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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