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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유엔기후회의’에 대한 기대 (김은영 / 기후변화 전문가)
얼마 전 서유럽 한 작은 섬에 현존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두 모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60년 전에도 이런 일이 한번 있었다. 그때는 핵무기의 위험을
시민들의 ‘알 권리’와 빌 코스비 (남선우 / 변호사)
AP통신(Associated Press)이 지난주에 큰 특종기사를 터뜨렸다. AP는 세계 최대의 통신사다. 신문들에게는 매일 마감시간이 있지만 현재 100개 이상
야누스의 두 얼굴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목표는 일본이 동북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정한론, 즉 이순신 장군에 의해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실패한 한반도를 다시 손에 넣는 것이다. 이를
밥벌이 주무기 (다니엘 홍 / 교육전문가)
“아 참, 답답해 미치겠네. 경영학은 내 적성에 안 맞는다고 했잖아요. 적성에!”“그래, 적성에 맞춰 어디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 10년, 아니 바로 4~5년
‘외형’ 아닌 ‘가치’를 보는 사회 (최상석 / 성공회 주임신부)
얼마 전 버지니아의 한 한인 학생이 미국의 유수한 두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을 하였고, 게다가 그 천재성을 인정받아 두 개 대학 과정을 모두 경험한 뒤에 본인이 마
자살방지대책 연구보고서 (문일룡 / 변호사)
작년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버지니아 주 보건부 그리고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국과 공동으로 연방정부 산하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
‘어메이징 그레이스’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1960년대 미국은 흑인들의 인권운동을 강제 진압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한 역사가 있다. 그 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도 여전히 백인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민주평통 발전을 위한 제언 (이서희 / 전 LA 민주평통 회장)
매 2년 봄마다 해외동포사회는 평통자문위원직과 임원직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는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면서 신원보호법에 따라 평통자문위원 명단이 공개되지 못한 상태에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시비 (남선우 / 변호사)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은 22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200만부 이상 팔려 신경숙 작가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겨준 모양이다. 그밖에도 많은 단편과 장편 소설을 써서
연장된 비통 (천양곡 /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희로애락으로 엮여진 인생극장이 소설이나 영화에만 있는 게 아니고 바로 내 주변에 사방팔방으로 두루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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