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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 |
세상은 위대함의 기준을 업적에 두고 평가를 한다. 그래서 때론 우리 세상은 바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사람의 됨됨이나 인격을 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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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게 만드는 것 |
스테레오 사운드로 들리는 정 겨운 매미소리와 습기 가득한 끈끈한 공기를 마시며 뜨거운 지열이 올라오는 아스팔트 위를 대중의 발인 지하철을 타기 위 해 열심히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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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행복한 삶을 위한 쉼표 |
무더위가 한창이다. 한 여름 은 이래저래 휴가가 필요한 시기 인 것 같다. 휴가의 사전적 의미는 ‘학업 또는 근무를 일정한 기간 동안 쉬는 일 혹은 그런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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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께 묻는다 |
지난 여러 달 동안 워싱턴지역 신문지상에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일이 불법성을 성토하는 광고가 여러 번 나왔다. 이 광고는 어떤 목사님이 낸 것이다. 일요일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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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먼저다 |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해도 너무하다. 2010년 뉴저지에 2차대전중 일본인들에게 끌려간 한국여성 피해자들에 대해 ‘위안부’라는 단어를 써 기념하는 비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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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통령 됐으면 |
얼마 전에 안철수 교수가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담은 책자를 출간하였고 예능 프로그램인 ‘힐링 캠프’에 나와 국정운영 전반에 걸쳐 자신의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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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
사람과의 사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가만히 살펴보는 시 간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자기 속 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상대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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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의 계절 |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선 열기로 한증탕처럼 덥고 숨이 막힌다. 종이매체나 방송매체나 온통 시비 투성이이고 독선과 독설로 가득하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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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교수로 남아야 |
최근 안철수 씨가 출연한 SBS의 힐링 캠프를 시청하고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5개월 후로 다가온 대선에 그가 출마할 것인가에 국민적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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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클럽 한국의 이면 |
남한의 인구가 5,000만이 되고, 국민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가 되어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에 이어 7번째로 소위 20-50클럽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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