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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은 타운 이미지에 치명적
LA 한인타운의 한 호텔 기념품 판매점 업주가 가짜 명품을 팔다가 체포되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경찰국 올림픽경찰서가 짝퉁 판매 단속에
클린턴 방북의 성과
불법 입국과 적대 행위죄로 북한에서 12년 형을 선고받고 노동 교화소 갈 날을 기다리던 두 여기자가 마침내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5일 버뱅크 공항에서 가족과 상
‘한국일보 석좌 교수제’ 신설의 의미
미주에 한인 이민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것이 60년대 말이니까 벌써 40년이 넘는다. 그동안 LA 한인 사회는 70년대 석유 파동과 90년대 폭동, 그리고
윌셔 초등학교 수술이 필요하다
남가주 한국학원 산하 윌셔 초등학교가 존폐위기로 내몰렸다.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학교 운영권을 제3자에게 넘긴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수십년 남가주 한인
LA 한인 상의, 새롭게 태어나라
LA 한인 상공회의소 전화가 한동안 끊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년간 한인 회장을 지냈던 스테판 하씨가 760달러의 전화비를 내지 않아 상의 업무가 마비된 것
고통스런 ‘임시방편’ 주 예산안
‘260억달러짜리 반창고’ - 폭스뉴스는 이번 주 초 어렵게, 마침내 합의된 캘리포니아 주 예산안을 이렇게 비유했다. 중병 걸린 주 재정에 필요한 것은 대수술인데
녹슬지 않는 ‘유산’ 물려줘야
이민사회는 역사와 함께 흘러가면서 후세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기게 된다. 경제력 같은 물질적 유산도 있고 정신적 유산도 있다. 한인사회는 자손들에게 좀 더 많은 물
반이민정서 확산을 경계한다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복지혜택을 금지시키려는 움직임이 다시 미 전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정부 재정 비상사태에 처한 캘리포니아에선 상당히 구체적으로 추진,
교회가 얼마나 더 싸워야하는가
‘동양선교교회 사태’가 끝이 안 보인다. 지난 6월30일의 법정 판결과 7월5일의 당회 결정으로 내분이 매듭지어지나 했는데 다시 ‘그게 아니다’는 것이다. 당회의
도덕적 불감증 ‘간병인 비리’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의 수발을 위해 주정부가 제공하는 간병인 프로그램이 비리의 온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년 이 프로그램으로 지출되는 40억달러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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