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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은행 교훈을 자산 삼아야
미래은행 파산으로 한인사회는 상당한 충격과 혼란을 겪었다. 은행 파산 속에서도 다행히 예금주들은 보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파산이 초래한 심리적 여파는 쉽게 가시지
시기 나쁜 불체자 고용단속
미국의 이민문제는 1,200만명 기존 불법체류자에 대한 인도적 구제 없이는 해결되기 어렵다. 이들을 모조리 추방하는 것도, 이들 모두를 해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가짜의 온상’ 이미지 벗어야
LA 맥아더팍 인근의 한인 사진관 업주가 가짜 신분증 제작혐의로 체포됐다. 한인이 위조 신분증을 알선한 케이스는 몇 번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내다 적발된 것은 이번
노인 복지 회관인가 분쟁 회관인가
노인 복지 회관이 다시 말썽이다. LA 한인 사회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건립중인 노인 복지 회관 재단은 24일 첫 이사회를 열었지만 여기 미주 한인 노인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위해
6월 중순을 지나며 각 급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지금부터 9월 초까지는 무덥고 지루한 긴 휴지기가 될 수도 있고 바쁘면서도 즐거운 생활 교육의 의미 있는
한인은행 정체성 잃지 말아야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휘청거려 온 한인은행들이 최근 투자 유치와 증자를 통해 건전성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역사와 규모에서 한인은행들 가운데 선두를
‘우편투표’ 적극검토 필요하다
홍준표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가 이번 LA 방문 중 재외국민 투표권 행사와 관련해 보인 입장은 대단히 실망스럽다. 한인사회가 현실적 방안으로 제시해온 우편투표에 대
새 평통이 해야 할 일
LA를 비롯한 미 주요 도시에서 평통은 한인사회 대표 단체의 하나다. 평통 회장은 한인회와 총영사와 함께 그 지역 주요 인사로 대접받으며 회원들과 1년에 한 번씩
노 전대통령 서거와 한인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물결이 한국을 뒤덮고 있다. LA를 비롯한 재미한인사회 곳곳에도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못지않게 강한 보수와
분명히 해야할 오버타임 지급 기록
이민 초창기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가 많은 한인들은 종업원과 오버타임을 둘러싼 분쟁이 많았다. 일정 시간 이상 근무를 하면 봉급의 1.5배를 줘야 한다는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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