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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에서 온다
노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그만 살아야지” “빨리 죽어야지” “더 살아서 뭐해” 따위 이다. 이런 ’공인받은 거짓말’에 속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부분
의지력은 기술이다
피오나 캠벨은 18세에 뉴욕-LA를, 21세에 호주의 시드니에서 퍼스까지 3,200마일을, 24세에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모로코까지 정글과 사막을 가로질러 1만
워킹 푸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최소한 일한만큼은 살 수 있다는 한인들의 자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국이 그리워도, 미국에서 속상할 때가 있어도, 그래도 미국에서는
수색영장과 GPS
조지 오웰은 1948년에 쓴 자신의 소설 ‘1984’에서 수십년 후면 ‘빅 브라더’ 또는 정부가 모든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통제하는 전체주의 사회(total
흑백 학력차이
흑인과 백인 학생들 사이의 학력차이 문제는 미국 전 지역에 걸쳐 오래전부터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로 부각되어왔다. 흑백 학생들 사이라 하지만 사실은 흑인과 히스패
교회의 정치참여
1950년와 60년대, 흑인교회들이 이끌었던 공민권 운동은 그것이 정치참여 운동이었지만 권력을 목표로 하지 않았고 사회의 도덕적 변화를 추구했다. 교회들이 영적인
새 술은 새 부대에
여주영 뉴욕 주필 얼마전‘서프라이즈’ TV 프로를 보다가 정말로‘서프라이즈’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과 그에 못지않게 명성을 날린 당대의 천재과학자 니콜
하벨과 김정일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이 최근 75세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이 점령했다가 자유국가가 된 것도 잠깐, 곧 소련
노다지는 없다
노다지꾼들의 집념을 추적하는 인기 TV 프로 ‘골드러시’(Gold Rush) 2부가 지난 10월말부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금요일 밤마다 방영되고 있다. 불경기로
선거와 돈
연방 상하 양원을 통틀어 자타가 공인하는 유일무이한 사회주의자는 버니 샌더스(버몬트주·무소속) 상원의원이다. 민주, 공화 양당 지배 체제가 고착되어 있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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