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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첫째 조건은 안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계절이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경제사정이 어려워 여행·
‘무비자 특수’ 는 준비된 업소의 몫
지난해 11월 한미 간에 무비자 시대가 열리면서 한인업소들은 ‘무비자 특수’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었다.
발의안들이 부결되면
오는 19일 캘리포니아 주 특별선거에 회부된 주 재정 적자 해소 위한 6개 발의안 중 5개는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과반수에 훨씬
자살은 해결책이 아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가족 동반자살 사건이 그치지를 않는다. 한국과 미국에서 연이어 터지는 자살사건들을 보며 불안감을 누를 길 없었는데 결국 한인사회에서
주택가까지 파고든 성 매매 독버섯
지난 1일 LA 코리아타운 주택가에서 성 매매를 해온 한인들이 LAPD에 의해 체포된 사건은 한인 사회에 파고든 매춘의 심각성을 새삼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서서히 침체의 끝이 보인다
세계경제를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잔인한 계절’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는 긍정적 조짐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기회복을 운운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정확히 알고 침착하게 대처하자
미국 내에서도 돼지독감 감염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 질병통제센터(CDC)가 30일 밝힌 감염확인 사례는 뉴욕 50건, 텍사스 26건, 캘리포니아
건강한 사춘기 망치는 청소년 음주
청소년들이 너무 일찍 술을 입에 대고 있다. 아시안 약물남용방지 프로그램이 LA 카운티 거주 한인 청소년(11세-2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
누구 위한 해외 한인 참정권인가
재미 한인을 위한 또 하나의 참정권 단체가 최근 결성됐다. ‘미주 한인 참정권 실천 연합회’라는 긴 이름의 단체다. 이 단체의 목적은 한국 정부가 해외
사라져야 할 경찰의 과잉진압
연이은 경찰 총격으로 인한 한인 사망 소식에 한인 사회가 놀라움에 빠져 있다. 그것도 하나는 유아를 태운 여성, 또 하나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장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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