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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남용에 대한 불감증
한인노인과 장애인들도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내 간호서비스(In Home Supportive Services)를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 당국의 확대수사
대통령도 경고한 융자 재조정 사기
오바마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가진 경제 라운드테이블 모임에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융자 재조정 사기에 대해 미국인들의 주의와 경각심을 촉구했다. 오
수양시설 안전대책 시급하다
가톨릭 수양시설이 피비린내 나는 참극의 현장이 되었다. 남가주 테메큘라에 있는 ‘꽃동네 피정의 집’에서 지난 7일 총격사건이 발생, 한명이 숨지고 3명
모호한 한국정부의 ‘인재’개념
한국의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지난 주 우수 외국 인력에 대해 이중국적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라 국익에 부합하는 우수 외국 인재로 분류되
센서스 적극홍보 필요하다
우리는 ‘200만 재미한인’이다. 2005년 한국 외교통상부 발표는 205만명을 웃돌아 이젠 250만 재미한인이라는 표현도 흔히 사용된다. 그러나 미국
‘대학합격’ 멀리 내다보자
대학 합격자 발표시즌을 맞아 진학생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로 UC 계열 대학의 합격·불합격 통보가 끝났고, 4월로 들어서며 사립대학들
불경기 뚫고 일어서는 업소들
대공황 이래 최악의 불경기로 LA 한인 사회는 물론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어느 나라 어느 업종을 막론하고 이번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은
‘얌체 평통위원’더 이상은 안된다
오는 7월 임기가 시작되는 14기 평통자문위원 인선작업이 시작됐다. 신청서 접수 결과 LA 평통은 2대1,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오렌지·샌디에고 평통은 1
노동법 세미나, ‘애로’전달 기회로
3월초 실시된 노동법 위반 집중단속에서 적발된 20여개 LA다운타운 봉제업소 중 상당수가 한인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의 후유증은 예년에 비해
깊은 불황을 견디는 삶의 자세
LA 한인 사회가 이민이 본격화된 이래 처음 맞는 불황으로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직장인들은 감봉과 감원, 실업의 공포에 시달리고 스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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