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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나에게 책임은 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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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과 5.18 |
2008년 6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5.18은 제주 4.3사건에서처럼 북한이 파견한 특수군의 작전지휘 하에 좌익들이 시민들을 살해해 놓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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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를 보면서 |
남북 분단의 아픔은 우리 민족의 십자가요, 남북 동포들이 반드시 풀어 가야할 역사적 숙제다. 민족의 숙제를 스스로 풀지 못하면 역사의 패배자가 된다. 우리 민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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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사치 그리고 유치 |
회사를 운영하려면 고용주는 안전한 근무 분위기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고용주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시켜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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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과 북한사회의 관계 |
2009년 북한에서 진행된 화폐개혁 이후의 일이다. 당시 북한정권의 착오적인 화폐개혁의 후과로 주민들의 삶은 15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수백만 명이 굶어죽은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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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 가지 |
해마다 감탄과 환희로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한다. 푸른 5월은 가정의 상징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미국, 어머니날)이 들어있는 달이다. 가정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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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통지서 |
약 2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벽화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수렵에 나서기 전 동물을 벽에 그려놓고 주문을 외치며 사냥연습을 했다는 가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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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 왜 적자인가? |
세금보고 시즌이 끝났다. 세금을 2만달러 정도 냈다고 한다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제일 먼저 국방비 지출이 7,00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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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를 아시나요? |
‘체력은 국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있다. 맞는 말이다. 세계최강 미국은 작년 런던 올림픽에 529명의 선수단을 보내 종합 1위(메달 104개)를 지켰다. 주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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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핸드백 |
며칠 전 “현대차 일감 6,000억 어치 중기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현대차의 이러한 결정은 재벌기업이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는 내부거래의 악습을 개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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