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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도, IRS도 당하는 세무사기
갈수록 대담해지는 세무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개인 납세자의 피해 사례도 날로 늘어가고, 국세청(IRS)이 당하는 피해 액수도 한해 수십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변화에 뒤처진 ‘풀러튼 선거제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풀러튼의 시의원 선출 방식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단일선거구로 실시되는 현 제도는 주민의 다수인 백인
‘비자장사’에서 발을 뺄 기회다
2011년 봄 이민당국이 불시단속을 벌인 한인타운 내 ‘프로디 유니버시티’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은 등록 재학생 900여명중 단 3명뿐이었다. 같은 날 ‘아메
인연을 악연으로 끝내서야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분풀이 복수극을 벌이는 사건들이 한인사회에서 눈에 띄고 있다. 연인이나 부부라는 특별한 인연을 죽이고 죽는 악연으로 끝맺은 사건이 새해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역사
3일 치러진 LA시 예비선거에서 4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한인 데이빗 류 후보가 피를 말리는 대접전 끝에 2위를 기록하며(4일 오후 현재) 5월 결선 진출을 사실상
‘내 한표’가 ‘두표’되는 선거
LA시 예비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력 신장을 최대과제로 꼽고 있는 한인사회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이다. LA 시의원 15명 중 7개 짝수 지
정확한 서류작성은 보조신청의 기본
오바마케어의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가입하면서 정부보조금을 받았던 한인들 중 보조금 반환통보를 받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보조금 신청서에 기재
‘이스트웨스트 뱅크’에서 배워라
한인은행들이 건실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자 본보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말 현재 전국 20개 한인은행들의 자산은 234억달러에 달하며 241개 지점에
이민행정명령 속히 재개시켜야
이번 주 시작되려던 오바마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 시행이 마지막 순간에 저지당했다. 텍사스 연방지법의 한 판사가 16일 밤늦게 임시 중단 가처분 명령을 내린 것이다.
대형식당의 임금 미지급 집단소송
유명한 한인 대형 식당이 종업원들로부터 임금 미지급 집단소송을 당했다. 2013년 제기된 소송은 합의금 지급으로 일단 마무리되었다.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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