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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업가들의 키워드 ‘시작이 반’
매주 월요 기획 ‘창업 도전 2030 스토리’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4명의 CEO를 만났다. 평균 나이 서른 즈음의 ‘청년 CEO’들. 누구나 한 번쯤
한인회관 건립에 힘 모아야
김가등 회장을 중심으로 한 24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출범한지 한 달여 만에 OC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본격화 하기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OC 한인회는 지난달
원칙 경영, 화합의 미덕
한인 커뮤니티에서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의 노동법 분쟁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오버타임 미지급, 휴식시간 미보장, 직급에 맞지 않는 처우 등 이유로 퇴사한 종업
상식과 염치가 있어야
LA 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이 또 시끄럽다. 그 시작은 지난 3월13일 열린 정기이사회였다. 고 임승춘 전 이사장의 급작스런 유고로 후임자를 선출하는
‘디지털 치매’ 막으려면
‘디지털 치매’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스마트폰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가족 친지 전화번호, 스케줄, 이메일 등 업무와 관계된
기대에 못 미친 자바 단체장 회동
지난 10일 LA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인의류협회 사무실에서 의류상권 불경기 극복과 관련된 회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회의에는 LA다운타운 의류상권을 이끌고 있는
‘색, 계’의 반전
7년이나 된 중국 영화 ‘색, 계’(Lust, Caution)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륙의 여신’
방심은 금물, 사이버 사기
그럴듯한 이메일과 문자로 주민들을 현혹하는 각종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크레딧 카드로 소액 결제를 당하는 피해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왕따 당한 축제재단
오는 9월11일부터 14일까지로 예정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인 아리랑 축제가 아직까지 개최 장소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OC 한인축제재단(회장 정철승
풀리지 않는 난제, 선천적 복수국적
20세기에 풀리지 않는 7대 수학 난제가 있다. P-Np 문제, 리만 가설, 내이아스톡스 방정식, 푸앵카레 추측, 호치 추측 등으로 이들 난제는 미 클레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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