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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당락 가를 한인표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11월 오렌지카운티 선거에서 관심이 가장 집중되고 있는 선거구는 단연 영 김(공화당) 후보가 출마한 가주하원의원 제65지구이다. 유명
법정까지 가야하나
이사장 선출을 둘러싼 LA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인동포재단)의 내분이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 나게 될 분위기다.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자녀의 행복, 부모의 행복
한인 학부모들에게 미국으로 이민 온 이유를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자녀교육 때문”이라고 한다. 이민온 이유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아마 자녀교육 이슈가 경
목 타는 가주…‘제5의 에너지’ 창출 뿐
세계적인 위락공원 할리웃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광의 압권중 하나는 바로 스튜디오 투어다. 스튜디오 곳곳의 영화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투어에는 매년 수
피멍 든 군대에 2세 자녀 보내라니
12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구차를 당하다 살해된 윤 일병 사건에 대한 분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자식을 이미 군대에 보냈거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한국
LA 주택시장 회복의 명암
LA를 비롯, 남가주 주택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부동산 분야가 남가주 경제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 가주부동산협회의 가장 최근 자료인 지난 6월
‘불신’의 시대
요즘 한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스들을 보다 보면 뭔가 암울한 것이 바닥에 깔려 있음을 느낀다. 바로 ‘불신’이다. 믿지 못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
38대 상의에 필요한 것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제38대 회장단이 지난 1일 힘차게 출범했다. 38대 상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석호 회장, 알렉스 차 수석부회장, 박진경
조선미술대전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조선미술대전’에 관해 독자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그만큼 화제의 전시이고 관심이 높다는
한국 축구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야심찬 도전이 실망스럽게 막을 내렸다. 첫 원정 월드컵 8강을 목표로 내걸고 나섰던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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