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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평화는 올 것인가?
후진타오 중국주석이 워싱턴을 방문하여 19일 오바마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갖는다. 남·북한과 해외동포들은 이번 양국 정상대화에서 다루어 질 한반도 문제의 귀
덩치 큰 중국, 속 좁은 중공
작년 12월 전 세계 167개국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지수(Democracy index 2010)’가 발표되었다.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돌아가라'는 표시
운전을 하다보면 ‘돌아가라(Detour)’라는 표시를 발견할 때가 있다. 좀 불편하긴 해도 몇 블록을 돌아가면 이내 가던 길을 다시 만나게 되기에 별 불편함 없이
사주 카페
지난 9월에 5년 만에 귀국했을 때였다. 여러 번 서울 방문 때 내가 살던 곳의 자료를 수집해보려고 시도했으나 같이 간 일행도 있고 자동차로 다니니 수월 하지
워싱턴의 실세 에릭 캔터
대통령선거전의 열기가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던 2008년 8월초, 전 세계인들의 관심은 공화당의 후보인 존 매케인이 부통령후보로 누구를 지명하는가 였다. 내로라하는
민중혁명과 군부의 역할
1989년 루마니아에서 민중혁명이 성공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군부의 역할’이었다. 그해 12월16일 루마니아 서부에 위치한 티미쇼아라 시에서 발생한 민중시위는
오바마 케어의 장래
어떤 단어가 보통 사람이 이해하는 의미를 넘어 전혀 다르거나 확대된 의미를 지니는 경우를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종종 보게 된다. 간단한 예로 법률 서적
미�중 정상회담의 의의
오늘날 69억 세계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13억 중국은 지난 10년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급기야는 G2 일본의 서열을 능가할 만큼 막강한 경제력을 갖
한국군 강하게 거듭나야
미국의 5센트짜리(nickel) 주화를 보면 전면에는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이며 미국 독립 선언문을 기초한 토마스 제퍼슨의 얼굴이 있다. 그 이면에는 그의 생가인
달라진 한국차의 위상
최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자동차 쇼를 보고 깊은 격세지감을 느꼈다. 70년대부터 매년 참관하여 30여 년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였기에 감회가 더 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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