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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시대 열어가야
지난 12월19일 선거는 대한민국의 역사상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남성만이 나라를 통치
박근혜의 눈물
한국의 대선은 박빙의 대결 속에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박 당선자가 취임 후 남다른 국정운영으로 공약대로 한국을 정의롭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줄 것으로
캐치22
“저는 진짜 미쳤습니다.” “그래서?” “그래서라니요. 무슨 뜻인지 몰라 묻는 겁니까. 군의관님이 저를 폭격 임무에서 열외 시켜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잖아요.
한인 노인들의 도박과 대처 방안
은퇴한 부모에게 도박문제가 있으면 가족들은 도박을 하는 부모의 ‘의지나 결심’으로만 그만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차일피일하다가 본의 아니게 도박문제만 더 악화시키
표현의 자유와 죽지 않을 권리
미국 수정헌법 제1조 표현의 자유와 제2조 무기소지의 자유가 최근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달 에는 ‘표현의 자유’가 족쇄가 되어 죄없 는 사람들이
국밥 한 그릇
새해다 싶었는데 벌써 연말이다. 아무런 한 일도 없는데 세월은 아쉬움만 남기고 훌쩍 떠나버렸다. 세월은 사람을 게으르게도 만들고, 성숙하게도 만든다. 또한 세월은
고 김훈 중위는 순직처리 돼야한다
김훈 중위는 1998년2월24일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 241 GP3 벙커에서 의문의 사체로 발견 됐다. 군은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훼손 했으며 증거를 인멸
성폭력 방지는 부모의 책임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을 자주 관찰하게 된다. 발달단계상으로도 청소년기는 제 2차 성
DNA와 교육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다채로운 방법으로 얻게 되는 정보들은 제각기 다른 무게를 가지고 있다. 즉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것과 귀담아 들어야 하
2012 지구 종말은 없다
한 해의 끝, 연말이다. 2012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보내자니 한 해의 여정에서 만난 곱고, 따뜻하고, 올곧은 분들로 인해 마음이 넉넉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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