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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이미지 개선 시급하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노래방 겸 식당인 라데팡스가 주류 판매허가 갱신에 실패했다. 관할기관인 LA시 센트럴 지역 계획위원회는 라데팡스가 반복적으로 허가 규정들을
'일가족 동반자살' 막을 수 없었나
연초부터 들려온 LA 한인타운 일가족 동반자살 소식은 우리 모두를 우울하게 한다. 한인사회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 특히 일가족 동반자살은
‘대낮 노상강도’ 보고만 있을건가
으슥한 밤길의 강도사건과 대낮 노상강도사건이 주는 충격은 다르다. 한밤중 강도는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는 등 예방의 여지라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불법 다운로드는 ‘불법’이다
무선 인터넷을 갖춘 업체들이 잇달아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하고 있다.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던 민박업체가 소송을 당했는가 하면 한국계의 한 기업도 같은 혐의로
이민 변호사 중형 선고의 의미
거액의 투자이민 사기혐의로 한국에서 기소된 LA 이민변호사 이문규씨가 징역 8년의 중형에 처해졌다. 2013년 여름 그가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었다는 뉴스는 당
‘건강한 직장’ 위한 유급 병가
이번 주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밝힌 행정부의 새해 어젠다 중 하나는 미국 내 직장의 유급 병가 제도화다. 모든 근로자들이 매년 최고 7일까지 유급 병가
다목적 활용 기대되는 한인 질병 DB
비영리 의료기관인 한인건강정보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 질병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작업(본보 1월22일자 3면)은 한인사회의 질병 실태 파악과 효과적인 치료에 큰
가정폭력 없애는 새해를 위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이번 주 가정폭력 전담팀의 확대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시 전체 범죄건수의 지속적인 감소세에 반해 강력범죄는 오히려 증가했는데 특히
영사관 성의있는 자세 아쉽다
캘리포니아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2015년은 특별한 새 출발의 해이다. 체류신분과 무관하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법이 새해부터 시행되면서 가주 전역의 차량국
“한인 유권자 2천명만 더 투표하면”
LA시의 등록 유권자는 약 180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체 주민의 47%다. 53%에 달하는 미등록자는 두 그룹으로 분류된다. 미성년자, 비시민권자, 중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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