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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써니 리 / 한미정치발전 연구소장)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THAAD)의 한반도 배치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투자 은행(AIIB)에 대한 한국의 가입을 배경으로 미국과 중국이 상반된 입
‘핫 이슈’ (윤여춘 / 시애틀 지사 고문)
옛날 정치부 졸병기자로 야당인 신민당을 드나들던 때 국회의원들이 내는 회식에 가끔 끼었었다. 술잔이 돌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면 질펀한 ‘와이담’(음담패설)이 쏟아지
프로이드를 생각한다 (천양곡 / 정신과 전문의)
지난 5월6일은 프로이드가 탄생한 날이다. 그날 미국 2대 신문인 월스트릿 저널과 뉴욕 타임스를 펼쳐보았다. 혹시 프로이드에 대한 기사가 실렸나 했는데 기대가 어
올림픽과 월드컵 (남선우 / 변호사)
나의 삶에 있어서 거짓을 피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01년 여름 중국에서 여행 중 나도 모르게 잠깐이나마 가짜 이수성이 된 경험이 있다. 앨러지 두
‘최저임금’에서 ‘생활임금’으로 (최상석 / 성공회 주임신부)
노동자가 노동의 대가로 받는 보수를 임금(wage)이라고 한다. 사업주나 노동자, 종교인 비종교인을 물론하고 임금에 대하여 관심이 없을 수 없다. 요즘 미국은 물
강력한 힘이 절실한 한국의 현실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한반도를 둘러싸고 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시절, 우리의 선각자들은 국제정치의 흐름이 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결과 우리는 나
미국 ‘경로의 달’(윤여춘 / 시애틀지사 고문)
오는 6월20일, 명산 라파예트를 비롯한 뉴잉글랜드 일원의 해발 4,000피트 이상 48개 고산 등산로들이 일제히 보라색으로 물결치게 된다. 그날 갑자기 제비꽃이
한국계 ‘오바마’를 위해서 (전종준 / 변호사)
드디어 한국 국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출생 당시 부모의 한국 국적 때문에 자동적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어 미 공직진출의 발목을 잡힌 한인 2세들을 위해
트랜스젠더 차별금지 정책 (문일룡 / 변호사)
지난 주 목요일 저녁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장은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그 날은 트랜스젠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관한 차별금지 정책이 논의, 결정되기로 되어
힐러리 클린턴 (남선우 / 변호사)
20년도 더 된 시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표현이 섞인 칼럼을 썼다가 어떤 여성 독자의 준열한 꾸짖음을 편지로 받은 기억이 있다. 1992년 대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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