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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과 기림비의 의미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벽두부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취임, 오바마 케어 본격시행 등의 굵직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한인들의
만연한 ‘노폴트 보험사기’
최근 본보가 한인사회에 만연한 일명 ‘노폴트 보험사기’의 위험성에 대해 기사를 보도한 후 이와 관련된 제보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노폴트 사기란 교통사고 환자
연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 경제 관련 협회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 의장은 이들 단체장 중 선출된다. 의장은 협의회의 월례회의를 주재하게 되며 임기는 1년이다. 지
예술가들의 재능기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전령사와 같은 작품이다. 이는 이 작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기독교의 ‘대강절(성탄절
손님 없는 잔치를 누가 차릴까
뉴욕 뉴저지 일대에는 많은 직능단체들이 운영된다. 직능단체는 동문회 같은 친목단체와 달리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이슈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먹거리 이물질 이제는 사라지길…
요즘 먹거리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를 심심찮게 받고 있다. 라텍스 고무장갑과 공장 기계를 돌릴 때 사용할법한 고무벨트 조각이 각기 다른 만두제품 속에서 발견됐
온정의 손길 넘치는 연말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첫눈이 내렸다. 두툼하던 달력도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나뭇잎 마냥 단 2장만을 남겨놓고 있다. 맨하탄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줄 세우기 투표’언제까지
“매년 투표를 하지만 후보는 누군지, 공약과 정책은 뭔지 제대로 모르고 합니다.”2013 본선거가 실시된 5일 퀸즈 플러싱의 한 투표소에서 만난 오 (53)모씨는
추석행사 유감
기대로 시작됐던 올해 가을도 그냥 저냥 넘어가나 싶던 중, 불만에 가득 찬 독자의 전화 한통에 씁쓸해졌다. 이 독자는 지난달 중순 미동부 추석대잔치 행사 중 하나
‘호지자’ 는 ‘불여락지자’ 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셀 수 없이 많겠지만 그중 제일은 바로 자신의 일을 즐긴다는 것이다. 대학생 시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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