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대통령의 자격
얼마 전 미국의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이제 한국도 한 달 후면 대통령을 선출한다. 국민들은 어떤 덕목을 지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고, 선출된 대통령은 어떻
부패는 휴식을 모른다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대학 교수들도 한자리 해보겠다고 상아탑을 외면하고 각 후보 진영에 줄을 서고 있다. 세 불리기에 혈안이 된 후보들은 지난날의
변모하는 가정폭력 사건
형사법원에서는 가정폭력 사건만 다루는 법정이 따로 있다. 이 법정은 한인들의 사건이 아주 드문 곳이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 와서 한인들의 가정폭력 사건이 갑자기
한국대선에 투표해야 하는 이유
미주 한인들 특히 LA 지역 한인들이 때로 이곳이 미국이라는 걸 잊고 사는 것은 주변에서 많은 한인들과 접촉하며 살기 때문이다. LA지역 한인 인구를 대략 100
‘분단’의 현장, 백령도
지난 달 말 민주평통 오렌지카운티 협의회 소속위원들과 백령도를 방문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3시간 반 만에 도착한 백령도는 북한과 10여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오바마 재선은 이민개혁 청신호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 초박빙의 대결이었던 이번 선거의 결과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를 전망해 본다. 첫째, 종교보다는 인종이
있는 사람이 더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특검을 지켜보며 지인들과 나눈 얘기 한 토막. “일국의 대통령이 나랏돈으로 자기 집을 구입하는 게 말이 돼?” “뭐, 딱히 사기를
허리케인 샌디와 대통령 선거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간접선거다. 후보의 이름자를 보고서 투표를 하지만 사실은 각 주에 인구비례로 배정된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다. 대통령 선거인단은 캘리포니
“선생님, 우리 선생님”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학교 오픈하우스에 갔을 때였다. 한 선생님의 인사말은 아직도 생생하다. “15년 교육자로 일하면서 요즘같이 한 반에 아이들이 많은 것은 처
대통령이 돼선 안 되는 사람
지난 21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전향적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란 국민적
Prev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