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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운동의 요람
미국 남부를 대표 하는 애틀랜타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그 곳에는 꼭 찾고 싶은 곳이 몇 군데 있었다. 흑인 사회에서 명문 학교로 알려진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
맥크리스털과 롤링스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 스탠리 맥크리스털 주 아프가니스탄 연합군 총사령관을 파면시켰다. 듣기 좋게 말로는 그의 사직을 유감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맥크리스털이
환경보호는 공염불일까
환경파괴는 지구 종말을 초래한다. 멕시코 만에서 터진 기름유출 사고는 지난 두 달 동안 밤낮으로 피해가 속출하게 하고 인명피해까지 생기게 했다. 다음 6개월 동안
은퇴연금 대란
얼마 전부터 은퇴연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몇 십년만 일하고 퇴직하면 연금을 자동적으로 받으리라고 믿던 기구에 변화가 생겼다. 은퇴
해마와 BP
해마(Walrus)와 강치(sea lion)라는 코 옆에 뿔 달린 바다 동물들은 BP의 원유 유출 사건으로 점점 오염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멕시코 만에 살지 않는
중국과 일본에 낀 한국
21세기에도 여전히 미국은 세계의 절대적인 패권 국가이다. 그래서 워싱턴 DC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를 움직이는 심장부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세계 일류국가
또 싸워서는 안 된다
1950년 6월25일 주일 새벽, 북한의 남침으로부터 시작된 한국전쟁은 사망자와 부상자 400만 명을 넘는 비극을 연출하였다. 미국만 해도 5만4,246명의 젊은
고독한 외교관의 자결
최근 서울 인사동에서 만난 민병진 황실 지친은 한국 관광산업의 선구자로만 알았다. 잠시 후 그의 정신적 유산은 구한말 민영환 공사에 닿았다는 것을 알았다.
헬렌 토마스의 서글픈 퇴장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브리핑 때 맨 앞줄에 앉아 손자 손녀 뻘들 가운데서 사자후를 토하던 90세를 두어 달 앞두고 있는 헬렌 토마스를 이제는 TV에서 못 보게 생겼
성공하는 사람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늘 그 자리에 오른 자신을 꿈꾸라” CNN 방송의 한국계 앵커 앨리나 조씨가 최근 버지니아, 올드 도미니언 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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