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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의 최후를 보라 |
이정근
목사·미주성결대 명예총장
리비아의 국가원수였던 무 아마르 카다피가 죽었다.
그 냥 죽은 것이 아니라 참혹하 게 총살당했다. 그것도 하수 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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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한국국회 |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의사당 문을 대형 망치로 부수며 난동을 피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는 최루탄으로 또 다시 추태를 부렸다.
입법을 집행하는 의사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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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명이 축복일까 |
과학자들은 2020년경부터 100세 인간수명 시대를 예고한다. 사람들은 수명 100세 시대가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놓고 토론한다.
개인적으로 보면 어떤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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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
한 기자가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쓴 월터 아이작슨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잡스를 천재로 규정하는가?”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지치지 않는 꿈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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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건강한 삶 |
요즈음 들어 어떻게 사는 게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인지를 생각해보곤 한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인간의 본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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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 |
미국에 온지 5년만에야 내 차가 생겼다. 운전면허를 세 번이나 떨어진 탓도 있지만, 차를 소유하는 것이 께름칙해서 미루고 미룬 탓도 있다. 차를 몰면 휘발유를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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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와 균형 |
매일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이면 해가 지고 달이 뜬다. 우리가 살아나가는 모든 원리는 해와 달과 별의 견제와 균형의 덕택이다.
만일 태양의 힘이 너무 세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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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칠면조 |
칠면조가 돌아왔다. 추수감사절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어김없이 찾아온 반가운 손님. 알링턴 언덕 근처 숲에서 살다가 내려온 이 야생 칠면조는 40cm 안팎의 수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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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울리는 결혼정보회사 |
가을이 무르익어 낙엽이 곳곳에서 구른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절감한다.
미국에서 자라는 자녀들은 가슴에 꿈을 품고, 한인 2세로서의 긍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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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순국선열들 |
지난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정말 뜻 깊은 날이 아닌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의 투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오늘의 위치로 발전할 수 있었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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