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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어야 성장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 그러나 일에 점점 쫓기다 보면 일하기 위해 사는 형국이
오로라 참극의 교훈
지난 20일 금요일 깊은 밤, 콜로라도의 오로라에 위치한 극 장 안에서 총에 맞아 12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 죽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부상당한 사
‘어린이나라’방문기
드디어 ‘어린이나라’에 닿았다. 황새를 타고 먼 길 날아왔는데 “이게 뭐야?” 어른과 어린이 수가 반반쯤으로 보인다. “여기가 어린이나라 맞아요?” 어른 한 명이
‘박근혜의 꿈’과‘국민의 꿈’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지난 10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는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고, 불통이란 비판엔 “그런 말 들은 적 없다”며
총기사고와 정신질환
어떤 친구의 일이다. 20여 년 전 그 친구는 가족을 뉴욕에 놔두고 타주에 가 대학원공부를 하면서 호신용으로 권총 두 자루를 구입했다. 그 곳은 범죄 전과만 없으
부부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많은 한인들을 대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자세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근본적 이슈에 대한 인식 없이 건강한 부부
검은 돈과 눈먼 돈
한국의 저축은행들이 큰 수난을 겪고 있다. 얼마 전에는 몇 개가 파산하더니 지금은 그 후유증이 너무 커서 또 탈이다. 그 저축은행의 돈을 남몰래 받아 쓴 것이 문
조국 통일을 향한 설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이웃 중국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날로 국력을 팽창시키고 이에 맞서 일본 또한 핵무장과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이때에 우리 동포들
“아! 대한민국(大恨民國)”
이민을 오기 전에는 대한민국이 우리를 가슴에 품었으나 이민을 와 타국 땅에서 살다보니 우리가 대한민국을 우리 가슴 속에 따뜻이 품고 식기를 염려하며 곱게 쓰다듬고
이런 한인교회도 있다
최근 남가주 어바인의 한 대형 한인교회가 시청 산하 노인국에 6,000달러를 기부했다. 한국에서 새로 부임한 젊은 목사가 지역사회에 교회가 봉사해야 한다며,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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