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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을 재외한인 권익개선 ‘원년’으로
한국정부가 오는 22일부터 미 영주권자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발급하기로 한 주민등록증 견본이 공개됐다. 한국을 떠나면서 주민등록이 말소됐던 재
‘대목’ 노리는 불체자 이민사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한인 이민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9배로 늘어났다. 1990년 퓨리서치센터에 의해 2만5,000명으로 집계되었던 한인 불체자 수는 최근
한국체류 2세들이 명심해야 할 것
한국에 체류하는 한인 2세들이 마약류 관련법 위반 혐의로 적발되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 미주한인 자녀들이 학업이나 취업 등으로 한국에 살며 모국에 대한 산 경험을
노후대책 부실한 한인사회
한인 노인층의 빈곤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한인가구의 중간소득은 미국 내 27개국 아시아계 노인층 가운데서도 최하위권으로 집계되었다. 연 2만
무엇보다 ‘세이프 할러데이’ 돼야
겨울철 우기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12일 한차례 폭우가 쏟아진 후 잠깐 개었다가 다음 주부터 또 다시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기록적인 가뭄 끝에 내
나눔 있어 의미 있는 연말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샤핑몰이 북적거리는 연말이다. 한인타운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송년모임이 줄을 잇는다. 동문회, 향우회, 소속 단체나 직장 등 살면서
자전거도 안전한 ‘완전 도로’
미국에서의 첫 자동차 사고는 1896년 뉴욕에서 발생했다. 자동차와 자전거가 충돌한 사고였고 자전거 운전자가 다리 골절 부상을 당했다.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사고
‘역사적인’ 이민행정명령
오래 기다려온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이 20일 발표되었다. 28년전 레이건 대통령이 서명한 이민개혁통제법안 이후 최대 규모의 서류미비자 구제를 핵심으로 한
설 자리 없어진 음주운전 ‘만용’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연말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다. 업소들은 연말 대목을 잡기 위한 광고와 판촉에 열을 올리고 라디오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너무 오래 미뤄온 이민행정명령
마침내, 드디어,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뉴스 등 미디어들은 대규모 서류미비자 구제조치를 담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다음 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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