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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LA 어패럴 쇼 |
24일 한인의류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윤세 의류협회장의 목소리에는 안타까움이 묻어 나왔다. 한인의류업계가 주축이 되어 준비 중인 ‘제2회 LA 어패럴 쇼(LA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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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아직은 아이폰 |
제86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진짜 승자는 7관왕 ‘그래비티’도, 작품상을 받은 ‘노예 12년’도 아니다. 오스카 골드 수상자는 ‘삼성’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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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개인정보’ |
항공사 고객의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 사본이 이면지로 유출되었는 가하면 환자들의 정보가 그대로 담긴 한인 치과병원의 서류들이 주택가 공터에 무더기로 버려진 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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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들의 새로운 도전 |
한국 차들이 미국 내 고급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기아차는 야심차게 내놓은 플래그십 세단 ‘K900’의 판매를 이달부터 시작했고, 현대차는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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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민폐’ 되지 않으려면 |
올해 오렌지카운티는 한인 축제들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오는 5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불과 6개월 동안 어바인과 풀러튼, 부에나팍, 가든그로브 등 OC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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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상징물, 관리가 중요하다 |
인맥은 금맥이라는 말을 한다.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스펙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네트웍이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하지만 인맥을 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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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과 한국 생활 |
미국을 방문한 한국사람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반년째 샌디에고에 머물며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외로움이 주는 ‘향수병’을 토로했다. 새로운 세계에서 겪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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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선조들의 노고 기억해야 |
지금으로부터 99년여 전인 1915년 1월16일 한민족의 선각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과 부인 이혜련 여사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난 안수산 여사를 지난 달 8일 노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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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MOU에 거는 기대 |
지난 23일 남가주 지역 두 한인경제단체간의 MOU체결식이 열렸다. 주인공은 한인의류협회와 세계 한인무역협회 LA지회(이하 옥타LA)로 양 단체는 서로 협력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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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현실의 경계 |
새해가 되면 영화계는 ‘선댄스 키드’의 탄생을 기대한다.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받아 영화계의 괴물로 커갈 신인감독이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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