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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난 소원 |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의 MA370 기가 실종된 이래 나는 새로운 습관이 하나 늘었다. 외출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CNN-TV 뉴스부터 켠다. MA370 기의 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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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와 한반도 전쟁 |
북한의 위협적인 군사도발이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백령도 무인기는 북한의 포격훈련 중 출현 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정찰이 아니라 북한이 백령도를 상륙 시도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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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생을? 글쎄… |
지난주 서울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 어느 유명한 외국인 초빙교수가 한국에 살면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이중인격에 대한 소감이 실렸다. 이 교수는 정신의학계의 세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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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21세기 히틀러 |
미국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가 몇 년 전 러시아를 방문 했을 때 푸틴이 크래프트의 수퍼볼 우승 기념반지를 보더니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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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가 심상치 않다 |
캐나다에서 투자이민제도가 폐지되었다. 중국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중국인의 원정출산 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LA공항에서는 임신만삭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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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무서워지는 시대 |
최근 LA 남쪽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의 부촌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잠자던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채로 발견 되었는데 이 집은 1만 스퀘어 피트나 되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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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말 왜 이러나 |
페리제독이 미해군 함대를 이끌고 일본의 개항을 요구했을 때(1853년) 제일 놀란 것은 사무라이들이었다. 웅장한 군함과 엄청나게 큰 대포를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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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후폭풍 조심해야 |
1994년 노르웨이 릴리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의 최대 화제는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낸시 케리건이었다. 그녀는 올림픽 선발대회에서 경쟁자인 토냐 하딩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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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과 김연아 |
김연아 때문에 동계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에 코리언의 눈이 온통 쏠려있다. 피겨 스케이팅은 동계올림픽의 경기종목 중 가장 독특하다. 모든 경기종목이 기록이나 기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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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다시 생각한다 |
오늘은 링컨 탄생기념일이다. 미국대통령이 44대에 이르고 있지만 대통령의 생일을 국경일로 기념하는 것은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라함 링컨뿐이다. 워싱턴이 미국을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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