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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은 신중하게!
“집값은 떨어지고 불황은 끝날 줄 모르고 도저히 주택 모기지를 감당할 길이 없네요. 개인파산 밖에는 길이 없는 건가요?” 주택 모기지 납부금을 못 내서 걱정
선종에 대한 화답
2009년 2월16일 오후 6시12분 김수환 추기경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한국 뿐 아니라 이곳 미국을 비롯한 이국땅에서도 고인의 죽음을 애
플러싱에 한인 깃발 꽂으려면…
때는 2006년,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뉴욕주 하원의원 제22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테렌스 박 후보는 존 리우 시의원과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
깍두기 신세는 이제 그만~
1월 중순 퀸즈 칼리지에서 열린 그레이스 맹 뉴욕 주하원의원의 취임식은 역시나(?) ‘중국판’ 일색이었다. 특별석에 앉은 30여명 인사들 가운데 한인은
성실납세 풍토 정착되기를
김노열, 뉴욕지사 취재 1부 부장대우 “세상에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밖에 없다.” 미국 독립선언문 작성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이다.
떡국 한 그릇의 기쁨
지난 주말 브롱스 한인노인회가 무료 떡국잔치를 한다기에 취재차 찾아갔다. 전철을 두 번 갈아타고 한참을 북쪽으로 올라간 다음에 당도한 브롱스 한인 노인회관은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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