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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일본 국적’ 논란
“이름은 이승만,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 국적은 일본…”1918년 고 이승만 대통령이 하와이에서 친필로 작성한 ‘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가 본보에 의해 공개되자
잠잘 수 있는 기쁨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숙면을 위해 자기만의 방법으로 잠잘 준비를 한다. 어떤 이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어떤 이는 스트레칭이나
신뢰받는 한인회로 거듭나기를
제33대 뉴욕한인회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32대 한인회의 회계관리 부실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4월 인수·인계 작업 중단으로 불거진 회
세진이의 위대한 승리
지난 21일 오전 미국 최대 10km 야외 수영마라톤 경기(원영) ‘리틀 레드 라잇 하우스’ 대회가 열린 맨하탄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라 마리나’ 선착장. 주변
한가위
지난해 퀸즈 식물원의 설날 행사에 취재를 갔었다. 중국 전통 춤인 용춤 등이 공연되고 참가 업체나 참석자들이 중국 사람들이 대부분인 사실상 중국계 설날 행사였다.
뉴저지 한인 정치력의 시험대
한인 최초로 테너플라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다니엘 박 후보 후원 기금모금 파티가 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열렸다. 올해 6월의 예비선거를 통해 민주당 후보
내 권리는 내 목소리로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다들 티켓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푸념들을 많이 듣게 된다. 바로 시와 주정부에서 나오는 인스펙
불심검문 없는 뉴욕, 과연 안전할까?
한때 온갖 범죄로 얼룩졌다는 오명을 안고 있던 뉴욕시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치안과 안전 문제에 있어 큰 변화를 이뤄냈다. 덕분에 2013년 뉴욕은 세계에서
BEAT IT!!
요즘 “참 살기 힘든 세상”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아둥 바둥 살아야하는 세상이다 보니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경기 회복?
브루클린 부시윅, 와이코프 애비뉴를 지나다보면 여기가 과거 정말 빈민촌이었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3-4년 전만 해도 휑하던 이 동네에 오개닉 제품 전문 식품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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