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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권의 허상
한국 뉴스에서 흉악범이나 파렴치범을 체포 또는 연행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의아스럽게 생각되는 점은 그들의 얼굴을 모자나 마스크, 옷가지 등으로 씌워 누군지 식별치
기적을 이룩한 나라 한국
한국인이 해외에 유입되는 방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유민과 이민, 그리고 기민이다. 유민은 못 먹고 헐벗으며 해외를 떠돈 유랑민이다. 일제 강점기에 국내에서
6.15 12주년의 의미
6.15 공동선언 12주년을 맞아 ‘육일오 공동위원회’는 오는 15일 금강산에서 남과 북 해외동포위원회가 함께 하는 합동 기념식을 갖기로 했으나 남측 정부의 반대
졸업 축하
고등학교 졸업식 시즌이다. 나는 교육위원으로 있으면서 매년 많은 졸업식에 참석한다. 그 중에는 특수교육 학교나 대안학교 그리고 성인학교도 있다. 이런 특수학교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
대한민국 헌법 3조를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전 세계인들과 국가들에 대한 당당한 선언이요, 국제적 약속이
양반 크리스천
UC 버클리에서 영문학 공개강좌를 맡고 있는 김준서 작가는 미국의 윌리엄 포크너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부문 금상으로 미국 문단에 등단했다. 미국
전사자 목숨값이 5천원인 나라
1950년 12월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한국군 유해 12구가 지난 25일 머나먼 하와이를 거쳐 62년 만에 조국의 품에 안겼다. 북한 내 국군 전사자의
‘사회정의’가 승리한다
몇 주전 한겨레신문 머리기사가 나를 놀라게 했다. 기사의 제목은 “박근혜 왜 지지 하느냐고? 박정희 잘 했잖아…그 딸이니까”였다. 한국 언론의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일본이 먼저 신뢰를 보여야
최근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한국계 빅터 차 교수가 발언한 글을 읽었다. 차 교수는 지금의 일본정부와 정치인들이 미국까지 와서 미국의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이 인권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
한인사회에는 아직도 아동학대죄로 체포되거나 재판을 받는 이들이 더러 있다. 미성년자 몸에 멍든 자국이 있거나 상처 난 것이 발각되면 학교에서는 경찰에 즉각 연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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